글로벌 리더스 포럼 2019

비욘드 코리아, 미래의 문을 열다 (Beyond Korea, Unlocking the Future)


본 행사는 TV조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리더스포럼(GLF)는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이 직면한 어려가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제 포럼입니다.

이 행사는 컨벤션클럽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기조연설]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前 외교부 장관

대한민국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외무부 미주국장, 외교정책실장, 대통령 비서실 외교안보수석 비서관, 외교통상부 차관 등을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세션1] 기후변화와 공기

폴 워보스

Worst Case Climate Risk: (1) How Bad?; (2) Cost-Effective response


前 美과학기술부 차관보

폴 워보스는 미국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 AI 연구 프로그램 디렉터 출신이며, 유엔미래포럼이사, 세계기후변화상황실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마크 마슬린

Why Should You Care About Climate Change?


英 런던대(UCL) 환경연구소장

마크 마슬린은 영국 런던대(UCL)의 기후학 교수이자 환경연구소장이다. 기후변화와 예술을 잇는 시민단체 ‘티핑포인트’의 이사 겸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제롬 글렌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유엔미래포럼의 회장이다. 전 세계 지식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싱크탱크 그룹인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의 디렉터로서 테드 고든(Ted Gordon)과 함께 지난 16년 동안 해마다 <유엔 미래보고서(State of Future)>를 공동으로 집필해왔다. 정치·교육·산업·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하며, 여러 매체에 미래를 예측하는 글을 쓰고 있다.

김의신

Health Problem related to Climate Change


美 텍사스대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이다. 세계 최고의 핵의학자이자 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학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선우영


대기환경학회장,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우리나라 환경부의 중앙환경정책위원회와 새로 신설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위원일 뿐 아니라 2020년 1월부터는 세계 각 국의 대기오염 관련 학회들의 연맹인 IUAPPA, 국제대기환경단체연합의 사무총장을 맡게되는 등 대기환경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션2] 기회의 땅, 4차 산업혁명 특구

스티브 그릭만

Opportunity Zones Overview

前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스티브 그릭만은 미국에서 유명한 ‘기회특구 전문가(OZ National Expert)’로 통한다. 현재 조지타운 겸임교수이며, NewDEAL 이사회에서 활동 중이다.

존 클리핀저

GENERATIVE DESIGN FOR FIRMS, CAPITAL AND COMMUNITIES

美 MIT 미디어랩 교수

존 클리핀저는 미국 MIT 미디어랩 인간 역학 선임 연구원이며 데이터 기반 회사의 트러스트 프레임워크를 개발 및 검증하는 비영리 단체인 ID3의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이다. 피터 허시버그와 함께 기회특구에 대해 논의하며 도시개발, 도시재생을 위해 40년을 바쳤다.

피터 허시버그

CITIES, OPPORTUNITY ZONES AND MAKING THE NEXT FRONTEIR:

메이커시티 저자·美 도시혁신재단 의장

피터 허시버그는 도시혁신재단의 공동 창립자로, 도시 혁신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주도하면서, 도시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메이커 시티(Maker City)’로 귀결돼 미국 도시 재창조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과 재생에너지를 포괄하는 신개혁도시의 탄생을 예고했다.

로렌스 포드

Collaborate with Courage

컨시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CEO

Conscious Capital Wealth Management 창립자이자 CEO 그리고 자문관이기도 하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돈의 힘을 통한 국제 금융 자문 산업을 개혁하는 리더로 美 워싱턴 포스트에서 그는 ‘Shaman of Wall Street’로 통한다. 유엔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는 그의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구현시키고 있다.

[특별강연] 상상력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웰비 알티도어

LAS VEGAS MAY 23, 2013

前 ‘태양의 서커스’ 총괄 감독

시티네온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CCO)는 세계에서 가장 히트친 공연 ‘태양의 서커스’ (Cirque du Soleil) 총괄 감독 출신이기도 하다. 최근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총괄감독을 맡아 단순한 관람과 재미를 넘어 과학과 교육이 접목된 체험을 동시에 제공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선 한국이 최초로 선보였다.

[세션3] 눈앞에 펼처진 AI시대

마빈 천

Neuro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Need Each Other

美 예일대 학장·신경과학 석좌 교수

예일대학교 심리학 석좌교수 및 인지신경과학 교수로 뇌의 신비를 밝혀 온 선구자이다. 현재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가장 큰 수업인 심리학개론 수업을 맡고 있으며 예일대 인지신경과학 연구소를 운영하여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리 첸

THE UPSIDE OF AI IN THE INDUSTRIAL ECONOMY

NVIDIA AI 사업부문장

컴퓨터 그래픽 분야 글로벌 리더인 NVIDIA에서 데이터 과학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관련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개발 디렉터이다. NVIDIA 이전에는 전문가용 그래픽, 과학 HPC 및 구조역학 분야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코넬대에서 공학 학사/석사 과정을 완료하고,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로버트 코즈마

Towards a Sustainable AI

美 멤피스대 응용수학과 교수

로버트 코즈마는 미국 멤피스대학의 응용수학과 교수이다. 그는 현재 에너지 인식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지속가능한 AI 구축에 주력하며 DARPA(방위고등연구계획국) 의 'Superior AI'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신경인지과학의 권위자로 30여년 넘게 인지 및 지능 시스템의 설계‧분석‧제어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아왔으며, 해당 분야 7권의 책을 펴냈고, 250개 이상의 논문을 국제 저널에 발표했다. 3건은 특허 공개를 진행 중에 있다.

마틴 포드

The Ri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마인드 저자

미래학자겸 작가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로봇의 부상: 기술과 직업 없는 미래의 위협’(The Robots; Technology and the Threat of a Jobless Future)으로 2015년 파이낸셜 타임즈/ 맥킨지 비즈니스북 상을 수상했고, 20개 이상의 언어로 변역됐다. 수많은 라디오와 TV쇼에도 출연했고 로봇 공학 및 인공지능의 비전을 주제로 하는 연설자로도 널리 활동하고 있다.

[ 세션 4 ] 모빌리티, 질풍노도 자동차 혁명

킴벌리 사라 X

싱가포르 그랩(Grab) 총괄대표

싱가포르 그랩(Grab) 총괄대표

킴벌리 사라 X는 ‘동남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 업체 그랩(Grab)의 공유운송 지역 대표(Regional Lead of Shared Transport)이다.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호출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그랩은 현재 필리핀, 싱가포르 등 8개국 336개 도시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업체로 성장했다. 그랩의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은 75%에 달한다. 2019년 현재 누적 승차건수 기준 글로벌 승차공유 시장에서 디디추싱과 우버 다음으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크리스 셸드릭

What 3 Words

What3Words 창립자

음악밴드를 하며 세계 곳곳을 돌다가 정확하지 못한 기존 주소‧우편체계에 불편함을 느끼고 새로운 방식을 고안, w3w의 시스템인 ‘세 단어 주소(3 word addresses)’를 구상했다. 유엔, 에어비앤비, 메르세데스벤츠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리 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모빌리티 총괄 디렉터

블룸버그 모빌리티 총괄 디렉터

알리 이자디 나자파바디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인텔리젠트 모빌리티’ (Intelligent Mobility)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있다.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 등을 이용해서 택시를 직접 불러서 이용할 수 있는 ‘라이드 헤일링’(Ride Hailing)과 ‘카세어링’(Car Sharing), 그리고 ‘자율주행차’(Autonomous Driving)와 관련한 비지니스 모델과 기술, 그리고 정책을 분석하고 있다.


[ 세션 5 ] 블록체인이 만드는 '디지털 심장'

줄리안 고든

Open Source and Hyperledger: Building our future on the Blockchain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젝트 부사장

The Linux Foundation에서 추진하는 HyperLedger Project의 VP이자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역임하고 있다. HyperLedger(하이퍼레저)는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개방형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2015년 리눅스 재단이 설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등 200여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투피 셀리바

Necessity of Decentralized AI

토다(Toda) CEO

2018년 블록체인 기술 업체 토다닷네트워크(Toda.Network) 공동 창립자 겸 CEO이다. 현재 DAIA(the Decentralized AI Aliance) 대표이기도 하다. 글로벌 블록체인 사용을 현재보다 높이려면'SECSI'라는 5가지 요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발레리 바빌로프

Innovations for good

비트퓨리(BitFury) 창립자

세계 최대 블록체인 회사인 비트퓨리의 CEO 겸 창립자이다. 2011년, 블록체인 기술이 처음 나오기 시작했을 때 도전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발레리는 비트퓨리 그룹을 설립하기 전에는 다양한 기술 및 리더십 분야에서 15년 이상을 보냈다. 그는 라트비아의 리가 교통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특별강연] 한국인 게놈 지도를 완성하다

서정선

Korean Reference Genome for Asian Precision Medicine

마크로젠 회장·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

글로벌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의 회장이다. 20년간 다양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유전자 분석 서비스·정보 기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어떤 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하였다. 21세기 인류가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이룩한 ‘인간 게놈지도의 완성’이라는 성과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국제협력을 통해 45억 아시아인을 위한 정밀의학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경영이념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세션 6] 지구, 맑은 공기로 숨쉬다

옥산나 타라소바

Climate and Air Quality and how we go about it

세계기상협회(WMO) 대기 감시 센터장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지구대기감시(Global Atmosphere Watch, GAW) ' 프로그램 디렉터다. WMO는 세계의 기상관측체계를 표준화하고 각 지역의 국제정보를 상호교환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의 특별기구다. WMO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세계 기후상태 연례보고서 작성자이기도 하다.

이와사까 야스노부

Westerly Wind over Japan Islands and Northeast Asia

일본 나고야 대학 명예교수

나고야대학 명예교수로 지난 40 여년 일본내 황사 및 에어로솔의 라이다 측정을 통한 발생원, 장거리 이동의 경로 등을 규명한 대기에어로솔의 최고 전문가이다. 현재 일본내 시민들이 맑은공기를 호흡하기 위한 권리 찾기 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학자이다.

신비야오 구어

Health effects of ambient air pollution: global perspectives from findings in China

中 북경대 교수· 환경의학기관 책임자

1984년 북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현재 북경대의 직업환경의학 건강과학대학의 학과장과 환경의학기관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국사회환경보건, 중국 환경&생태적 독물학 위원회, 북경 환경보건 예방의약협회, 국립 환경보건 컨설팅위원회, 환경역학 국제사회 등의 다양한 기구에서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윤신

Need for Designation of World Air Day

건국대 석좌교수

김윤신 교수는 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 겸 한양대 의대 명예교수로서 지난 35 년간 대기 및 실내공기오염의 노출 및 건강위해평가 연구의 전문가이다. 10년 전부터 공기의 날을 제창하여 각종 행사를 총괄한 그는 세계맑은공기연맹의 대표로 세계공기의 날 제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맑은공기연맹의 외국 지부 개설, 맑은공기도시 인증 등의 국제적 플랫폼 조성을 통한 세계인이 맑은 공기를 호흡할 권리 찾기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


김호

Discussion on “Health Effects of Ambient Air Pollution”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1998년 서울대학교 부임 후 보건통계학을 가르치면서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250여편의 SCI논문을 포함한 300여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하였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국제역학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등 다수 학술지 편집자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고윤화

Discussion on “Climate and Air Quality and how we go around it”

前 기상청장

환경컨설팅업체 ㈜엘프스의 수석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저감위원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미세먼지 국민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환경부 대기보전국장시절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도하고 한국기후변화학회 제2대 회장을 지냈다.

김동식

KWEATHER

케이웨더 대표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1997년 민간예보사업제도 도입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를 설립했다.MIT 기계공학과 석사를 마친 뒤, 컨설팅그룹 ADL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측정과 분석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도입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이사,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이사,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의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기상협회 이사와 기상산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